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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재래시장에서 예쁜 접시를 발견했어요.
“이건 꼭 사야 해!” 마음속으로 외쳤지만… 문제는, 가격을 물어볼 말을 몰랐다는 것!
그때 배운 문장 덕분에 무사히 흥정에도 성공하고, 예쁜 기념품도 건졌죠 🎁
오늘의 표현은 쇼핑할 때 꼭 필요한 말이에요.
🟡 오늘의 문장
¿Cuánto cuesta?
💰 얼마예요?
👄 발음: [꽌또 꾸에스따] (¿Cuánto cuesta?)
🧠 단어 분석
- ¿Cuánto? = 얼마나 / 얼마의
- cuesta = 비용이 들다 (동사 costar의 3인칭 단수)
→ “이거 얼마예요?”라고 물을 때 딱 좋은 표현이에요.
🗣️ 실생활 예시
- “¿Cuánto cuesta esto?”
(꽌또 꾸에스따 에스또? / 이거 얼마예요?) - “¿Cuánto cuesta la camiseta?”
(꽌또 꾸에스따 라 까미세따? / 이 티셔츠 얼마예요?) - “Cuesta cinco euros.”
(꾸에스따 씽꼬 에우로스 / 5유로입니다)
💡 비슷한 표현
- ¿Cuánto vale? (꽌또 발레?) → 같은 뜻으로 “얼마의 가치가 있어요?”
- ¿Cuánto es? (꽌또 에스?) → 계산대에서 전체 가격 물을 때 자주 씀
💌 한마디
이 문장은 여행자에게 정말 필수예요!
시장, 기념품 가게, 택시, 심지어 아이스크림 가게에서도!
“꽌또 꾸에스따?”를 자신 있게 말하면,
물건 가격도 듣고, 자연스럽게 대화도 이어지고 — 스페인어 실력이 한층 업되는 느낌이 든답니다 😊
✏️ 댓글 연습 과제
¿Cuánto cuesta ______?
(꽌또 꾸에스따 ______?)
예시:
- ¿Cuánto cuesta el libro? (책 얼마예요?)
- ¿Cuánto cuesta esta mochila? (이 가방 얼마예요?)
다음엔 식사시간에 쓰는 맛있게 드세요 ! 알아보께요
Hasta luego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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