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낯선 도시, 낯선 언어, 갑작스러운 상황… 가장 급할 때 찾게 되는 말이 있죠.
바로 “화장실 어디예요?”입니다! 😅
저는 멕시코의 한 골목에서 커피 두 잔 마시고 급하게 화장실을 찾다가,
이 표현을 입에 달고 다녔던 기억이 나요.
바로 그 마법의 표현, 오늘 함께 배워볼게요!
🟡 오늘의 문장
¿Dónde está el baño?
🚻 화장실 어디예요?
👄 발음: [돈데 에스따 엘 바뇨] (¿Dónde está el baño?)
🧠 단어 분석
- ¿Dónde = 어디에
- está = ~에 있다 (estar 동사의 3인칭 단수형)
- el baño = 욕실, 화장실
→ 직역하면 “화장실은 어디에 있나요?”
이 구조는 다른 장소를 묻는 데도 응용이 아주 잘 된답니다!
🗣️ 실생활 예시
- “Perdón, ¿dónde está el baño?”
(뻬르돈, 돈데 에스따 엘 바뇨 / 실례지만, 화장실이 어디예요?) - “Está al fondo a la derecha.”
(에스따 알 폰도 아 라 데레차 / 안쪽 오른쪽에 있어요) - “¿Dónde está el metro?”
(지하철역은 어디예요?) - “¿Dónde está el supermercado?”
(슈퍼마켓은 어디예요?)
💡 표현 확장 팁
- ¿Dónde está + 장소? 구조만 기억하면 어디서든 활용 가능!
- el hotel (호텔), la farmacia (약국), el museo (박물관)…
👀 성별에 따라 관사(el/la)가 바뀐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두세요.
💌 한마디
이 표현은 단순히 여행자가 쓰는 말이 아니에요.
현지에서 생활하거나 어학 연수를 가도, 가장 자주 쓰는 문장 중 하나예요.
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… 급할 땐 당황하지 말고,
침착하게 이 문장을 입에 꺼내는 연습! 😆
“돈데 에스따 엘 바뇨?” 오늘 꼭 소리 내어 연습해보세요!
✏️ 댓글 연습 과제
¿Dónde está ______?
(돈데 에스따 ______?)
예시:
- ¿Dónde está la biblioteca? (도서관은 어디예요?)
- ¿Dónde está el restaurante? (식당은 어디예요?)
다음엔 상대방 말을 못 알아들을 때 쓰는 문장, “No entiendo (이해가 안 돼요)”를 배워볼 거예요!
¡Hasta luego! 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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