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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예전부터 외국어 처음 배우면 꼭 자기소개부터 외웠어요.
“나는 누구다”라고 말할 수 있는 순간부터, 그 언어가 내 것이 되는 느낌이더라고요 😊
오늘은 바로 그 시작을 함께해볼게요!
🟡 오늘의 문장
Me llamo Mina.
🙋♀️ 제 이름은 미나예요.
👄 발음: [메 야모 미나] (Me llamo Mina)
🧠 문법 팁
- llamarse = 자기 자신을 ~라 부르다 (재귀동사!)
- Me llamo = 나는 불려요 → 내 이름은 ~
사실 직역하면 “나는 나 자신을 미나라고 불러요” 정도예요. 재밌죠?
🗣️ 실생활 예시
- “Me llamo Minho. ¿Y tú?”
(메 야모 민호. 이 뚜? / 내 이름은 민호야. 너는?) - “Me llamo María. Mucho gusto.”
(메 야모 마리아. 무초 구스또 / 내 이름은 마리아야. 만나서 반가워.)
💡 확장 표현
- ¿Cómo te llamas? (꼬모 떼 야마스?) → 너 이름이 뭐야?
- Soy + 이름 (소이 + 이름) → 나는 ~야 (더 간단한 표현)
💌 한마디
이 표현은 여행할 때 진짜 유용해요.
길에서 친구를 사귀게 되는 마법의 첫마디니까요.
처음 만난 스페인 친구가 있다면 꼭 “Me llamo + 이름” 해보세요!
당신의 이름이 스페인어로 울리는 순간, 설렘 100배 💗
✏️ 댓글 연습 과제
댓글에 자기 이름 써보세요!
Me llamo ______.
예시:
- Me llamo Jisoo. (메 야모 지수)
- Me llamo Taeyang. (메 야모 태양)
다음엔 “Mucho gusto (반가워요)” 배워요~
¡Hasta luego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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